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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4500년 전의 거대한 장례의 길을 발견

    2022.02.05 by 검은 항아리

  • 문어는 외계에서 온 생명체라고? 무려 논문 까지 있음

    2022.02.04 by 검은 항아리

  • 고대 페루에서는 맥주에 환각성분을 섞어서 국민을 통제했다?

    2022.02.01 by 검은 항아리

  • 2000년전 페루인의 두개골에 금속판이 붙어 있던 이유는?

    2022.01.31 by 검은 항아리

  • 20세기말 러시아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작은 생물 '키슈템 드워프' 를 아시나요?

    2022.01.26 by 검은 항아리

  • 지중해 해저에서 발견된 30미터 크기의 뼈의 정체는?

    2022.01.26 by 검은 항아리

  • 세손가락의 외계인 미라 발견?! DNA 분석결과...

    2022.01.24 by 검은 항아리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4500년 전의 거대한 장례의 길을 발견

사우디아라비아 북서에서 4500년 전의 "장송의 길"이 발견되었다. 최장 부분은 170㎞나 되는 길가에는 많은 펜던트형 묘석이 늘어서 있다. 길을 따라 무덤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장례로(funerary avenues)라고 불리고 있다. 장례식이 이 길을 따라 진행했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전문가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오아시스를 이어주는 고대의 고속도로망과 같은 역할을 형성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광대한 길을 만들어낸 장례로 장송로의 일부는 붉은 돌로 정비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고대인의 걸음, 특히 가축의 발굽에 의해 조금씩 깎아져 도로가 되었다고 한다. 이 장례로에 관한 연구 논문은 학술지 ' The Holocene '에 발표되었다. 주 집필자는 서호주 대학의 매트 달튼 씨..

미스터리 2022. 2. 5. 14:17

문어는 외계에서 온 생명체라고? 무려 논문 까지 있음

문어는 다른 무척추동물의 동료에 비해 훨씬 지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구를 다루고 놀이를 기억한다. 개성이 풍부하고 심지어 사람에게 도움을 준 문어가 다음날 답례로 찾아온 경우도 있다( 관련 영상) 문어의 수명이 길면 바다의 지배자가 될 수 있지 않나?라는 소문도 있지만, 이번 연구 논문은, 황당무계할 정도는 아니다. 그 논문에 따르면 문어의 뛰어난 지능과 급속한 진화의 이유는 우주 유래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유전자 정보가 복잡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혹은 동결된 알 상태로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왔을 가능성조차 있다고 한다. 문어는 2억7000만년 전에 갑자스런 진화를 했다? Progress in Biophysics and Molecular Biology지에 게재된 『캠브리아 폭발의 원인――지..

미스터리 2022. 2. 4. 16:30

고대 페루에서는 맥주에 환각성분을 섞어서 국민을 통제했다?

남미 원산지의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식물의 씨앗이 들어있는 맥주가 고대 페루 시대의 제국 정치질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Antiquity 잡지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콜럼버스 이전의 서기 600년부터 1000년 전에, 「 와리 제국 」(현재 페루) 에서는 환각제 맥주를 만들고 대량 소비하고 있었다 것이 분명해졌다. 대규모 연회를 개최하여 국민 전체에 향정신 체험을 공유시켜 그들을 통제하기 쉽게 한 것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옛날부터 안데스 고지대에서 이용되었던 환각작용 식물 안데스 고지의 고대 문명에서는 페네틸아민계 환각제, 메스칼린 을 포함한 산페드로 선인장이나, 비루카라고 불리는 아나데난테라 코르브리나의 씨앗 등 환각 작용이 있는 식물이 활용되고 있었다. 후자는 ..

미스터리 2022. 2. 1. 15:50

2000년전 페루인의 두개골에 금속판이 붙어 있던 이유는?

외계인의 두개골이라고 하면 믿어 버릴 것 같지만, 이 길쭉한 두개골은 틀림없이 인간의 것이다. 관자놀이부터 정수리를 향해, 금속이 붙여져 있다. 이 흥미로운 2000년 전의 고대 페루 전사의 두개골은 당시 사람들이 고급 수술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증거입니다. 고대 페루는, 수수께끼 같은 「 트레파네이션 (천두)」수술을 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특이한 두개골은 수수께끼의 수술 관습에 대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있을 수도 있겠다. 금속이 내장된 2000년 전 페루인 전사의 두개골 금속성 두개골은 현재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있는 ' 스켈레톤스: 골학 박물관(Skeltons: Museum of Ostelology) '에 소장 중이다. 2000년 전의 싸움으로 두개골을 골절한 페루의 전사의 것이라고 ..

미스터리 2022. 1. 31. 15:15

20세기말 러시아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작은 생물 '키슈템 드워프' 를 아시나요?

미라화한 시체처럼 보이는 이 수수께끼 생물은 1996년 5월 러시아 체랴빈스크 지방의 마을 키슈템 남부의 묘지에서 발견된 것이다. 발견 당시 그것은 살아 있었지만, 보호되어 3주일 후에 사망했다고 한다. 발견자는 알렉세이라는 러시아인 남성명의 줄임말 '아리오셴카'라고 불렀지만, 일반적으로는 '키슈템 드워프(Kyshtym Dwarf)'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든 여성이 묘지에서 발견한 작은 미라 발견자는 연금생활자인 타마라 바실리에브나 프로스비리나. 당시 그녀는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었지만 텔레파시로 지령을 받아 서둘러 묘지로 향했다고 한다. 아픈 탓인지, 그때까지도 타마라는 자주 묘지에 나가 꽃을 따 모으거나 묘석에 있는 죽은 자의 사진을 집에 가지고 돌아가는 기행이 목격되고 있었다. 타마라는 ..

미스터리 2022. 1. 26. 18:13

지중해 해저에서 발견된 30미터 크기의 뼈의 정체는?

지금의 세계는 사진 보정·영상 편집 기술의 발달에 의해 진짜 같은 페이크 사진이나 영상을 간단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를 속이는 것은 조금 어렵다. 그러니까, 미확인 생물의 전문가가 지중해의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큰 뼈의 영상을 보고, 영상 자체는 진짜이지만, 어떤 생물인지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하면, 그것은 차분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아래 영상은 지중해 해저에 있는 가스·석유산업에서 쓰는 원격조작 차량의 오퍼레이터가 찍은 수수께끼의 거대한 뼈이다. 영국 빅풋 연구 그룹 등의 창설자로, 불가해한 것의 조사로 유명한 데보라 핫츠웰은 가스·석유 산업용의 원격 조작(ROV) 차량의 오퍼레이터가 촬영한 영상에 곤혹스럽다고 정직하게 인정했다. 놀라운 목격 정보와 블로그, 사진, 동영상을 전 세계 ..

미스터리 2022. 1. 26. 16:22

세손가락의 외계인 미라 발견?! DNA 분석결과...

2017년 페루의 나스카에서 도굴꾼들에 의해 파헤쳐진 미라화 된 시신이 몇 구가 발견되었다. 한눈에 봐도 인간스럽지 않은 두개골과 세 개의 손가락.. 당시 미스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마리아'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미라가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정체가 밝혀지려고 한다... 영국의 연구자들은 최신의 DNA 해석과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여 철저히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라는 1800년 전의 것으로, 인간의 신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미라를 조사해 DNA 해석용으로 샘플을 채취할 기회를 얻은 것은 연구자는 영상 작가이기도 한 영국의 초상현상 연구 단체 「MapIt」의 회장, 스티브 멜라 씨다. 이들은 지난해 7월 페루로 날아가 관계자에게 취재도 하고 있었다. 미디어에 따..

미스터리 2022. 1. 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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