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거북이 190살을 살며 기네스 기록 경신! 아직도 왕성한 성욕
아프리카 서해안 앞바다에 떠있는 섬, 세인트 헬레나 섬에 있는 세이셸 코끼리 거북인 조나단은 세계 최장수의 거북이이다. 1월 12일 조나단은 190세를 맞이했다. 한국으로 치면 조선시대 25대 왕 철종 때 태어난 것으로 조나단은 확실히 몇 세대를 넘어 살아 있어 올해도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190세를 맞은 최장수 조나단,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갱신 1월 12일, 기네스 세계 기록 은 1832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조나단이 2022년에 190세가 되었다고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세이셸 코끼리 거북의 조나단 은 가장 오래된 생존하는 육상 동물로서 이미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였지만, 현재는 '역사상 가장 오래 살고 있는 거북이'로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I am in the..
동물
2022. 1. 30.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