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가 좋아! 좁은 곳이 좋아! 마음에 드는 곳은 일단 들어가 보는 고양이는 흥미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길쭉한 것이 있으면 타고 보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그 모습이 모노레일처럼 보이기 때문에 '모노레일 고양이'라고 명명되어 있으며, SNS에서는 모노레일 고양이들의 이미지가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출발!
1. 베란다 나무에 모노레일
2. 샤워 커튼 레일, 문 꼭대기
3. 자주찾는 소파
4. 일단 타고 다리를 벌리는 고양이
5. 딱 좋은 폭의 레일을 발견하면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6. 주인 감시 자리
7. 얇은 것도 탈수 있다냥
8. 역시나 가장 좋아하는 건 소파의 팔걸이?
9. 폭이 좁아도 걱정없다냥
10. 집안의 길쭉한 것들은 모두 고양이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11. 누가 봐도 고양이의 자리
12. 위험한 것처럼 보이지만 고양이 에게는 일상
13. 언젠가 정말로 달리게 되지 않을까?
References:Monorail Cats / written by / par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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