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애호 협회에서 처음 만났을 때, 호클레어 군은 매우 부끄러워하는 새끼 고양이였지만
퍼트, 알레시아 부부 에게 마음을 열게 된 후에는 부부를 쫓아 어디나 따라가게 되었다.
그것이 비록 목욕이나 비가 내리는 야외 이거나 수영장에서도. 그리고 호클레어 군은 고양 이치고는 드물게 '물놀이를 좋아한다!'
거기서 알레시아씨와 퍼트 씨는, 호클레어군을 바다에 데려가기로 했다. 자신들의 사랑하는 하와이의 바다를, 분명 호클레어군도 좋아할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호클레어 군을 위해 사람이 적고 파도가 적은 해변을 선택하여 바다 데뷔. 호클레어군은 망설이지 않고 바다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서핑 보드도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엄마인 알레시아 씨를 찾으면, 망설이지 않고 바다에 뛰어들어 그녀가 있는 곳까지 헤엄쳐 간다.
서핑보드 위에 지정석까지 있는 호클레어 군은 주인과 함께 하와이 바다에서의 서핑 라이프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것 같다.
'호클레어' 혹은 '호쿠레아'는 원래 황소자리의 알파 스타인 아크투루스의 하와이어로 부르는 이름이며 '선명한 별' '기쁨의 별'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한다.
옛날 폴리네시아인은 이 별을 이정표로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로 향했다.
그런 멋진 이름을 가진 호클레어군, 평소에는 언제나 1시간 정도 바다를 즐기고 나면, 샤워를 하고 집에 돌아간다고 한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서, 좋아하는 사람과 서핑을 즐기는 시간은, 호클레어군에게 있어서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되는 것 같다.
written by rui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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