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도 실천한 '창조력이 뛰어난 상태' 를 만들어내는 법
인간의 창조력이 단번에 해방 된다고하는 「존(zone)」 상태는 잠에 빠지는 직전이라고 한다. 과학적 근거도 있다.
존은 정확하게는 논렘 수면의 "N1 스테이지"라고 불린다. 이 상태는, 잠과 각성의 정확히 틈에 있어, 기발한 아이디어를 캐치하기 위한 열쇠 라고 한다.
슬프게도, 그대로 잠에 대해 버리면 일어났을 때에는 존은 끝나고 있다. 하지만 일어났을 때도 존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은 바로 에디슨이 실천한 것이다.
그 방법이란 손에 물건을 들으면서 잠을 자는 것이다.
미국의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손에 공을 잡은 채 잠을 자는 유명한 에피소드로 알려져 있다.
어쩌면 잠을 자면 손의 힘이 느슨해지고 공이 떨어질것이다. 그 시점에 눈을 떠서 일어난다면 그와 동시에 멋진 아이디어가 샘물처럼 떠올랐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 뇌연구소 델핀 우디엣은 실제로 그 발상법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우선 참가자에게 수학 문제에 도전해 달라고 한다. 그런 다음 20분 동안 휴식을 준다. 다만 그저 쉬는 것이 아니라, 손에 물건을 가지고 뒤로 누울수있는 편안한 의자에서 쉬게 했다.
그리고 물건을 떨어뜨리고 눈을뜨면 그 때에 무엇을 생각을 했는지 연구원에서 보고하고, 다시 수학 문제에 도전하도록 했다.
그 결과, 확실히 창조성이 높아지는 존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N1 스테이지에 들어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문제의 정답률이 3배나 높았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에, 푹 자고 버려서는 안되는 것 같다.
더 깊은 잠의 스테이지 (N2)까지 진행한 사람은 N1 스테이지 에서 깨어난 사람에 비해 정답률이 6분의 1이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한번 실험해보는건 어떨까요?